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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는솔로 27기 상철·옥순, 흔들리는 커플의 운명은?

by mindlab091904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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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7기에서 상철과 옥순 커플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안정적이지 않고 불안한 기류가 감돌고 있기 때문인데요. 상철의 충동적인 선택, 옥순의 끊임없는 의심과 추궁, 그리고 정숙을 향한 상철의 미련이 얽히면서 커플의 앞날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옥순, 상대를 지치게 하는 분석과 추궁

옥순은 평소 상대방의 행동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심리를 끊임없이 해석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이런 면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면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죠.
상철이 자신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옥순은 “처음엔 정숙이었잖아요”라며 진심을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오히려 상철을 더 소극적으로 만들고, 대화의 흐름마저 단절시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상철의 선택, 감정적 충동이었나?

상철은 마지막까지 정숙과 옥순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정숙이 영철과 함께 새벽까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질투와 실망을 느꼈고, 결국 자신을 바라봐 주는 옥순에게 마음을 기울였죠.
이 과정은 신중한 결정이라기보다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린 충동적 선택에 가까웠습니다. 더구나 상철은 이후에도 정숙에 대한 미련을 감추지 못하며 옥순과의 관계에 소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상철의 미련

커플이 된 뒤에도 상철은 옥순과의 대화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짧게 용건만 말하고 자리를 뜨는 태도, 그리고 다른 출연진과의 대화에서 드러난 정숙에 대한 후회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정숙을 사회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 선택하지 못했다”라는 발언은 옥순이 듣기에는 큰 상처가 될 수밖에 없었죠. 결국 옥순은 상철의 마음이 여전히 자신에게 온전히 있지 않다는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위기에 놓인 커플, 최종 선택은?

상철의 흔들리는 감정과 옥순의 집요한 추궁은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균열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최종 커플(최커)은 될 수 있어도 현실 커플(현커)로는 이어지기 어렵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상철이 옥순에게서 설렘을 충분히 느끼지 못한 채 관계를 이어간다면,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반대로 옥순이 의심을 내려놓고 상철에게 신뢰를 보일 수 있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겠죠.


마무리

나는솔로 27기의 상철·옥순 커플은 지금 가장 큰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심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 결말은 시청자들의 예상처럼 아쉬움으로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다음 회차에서 두 사람의 선택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Plus <나는 SOLO> 방송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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