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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재석, 200억 현금 매입 후 77억 대출까지? 논현동 신축 건물 투자 배경

by mindlab091904 2025.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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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 씨가 최근 강남 논현동에서 대규모 신축 건물 공사를 시작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에는 잘 모른다”라고 말하던 모습과 달리, 이번에는 현금 200억 원을 투입하고 추가로 77억 원을 대출받아 본격적인 개발 사업에 나선 것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유재석 씨의 토지 매입 과정, 대출 배경, 그리고 신축 건물의 의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현금 200억 원 들여 논현동 토지 매입

유재석 씨는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77번지 일대 토지 두 필지를 총 19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대지(116억 원)
    • 위치: 강남구 논현동 77-5
    • 면적: 298.7㎡ (90.36평)
    • 매입가: 평당 약 1억 2,389만 원
  • 다세대주택 부지(82억 원)
    • 위치: 강남구 논현동 77-10
    • 면적: 275.2㎡ (83.25평)
    • 매입가: 평당 약 9,852만 원
    • 기존 건물은 철거 후 통합 개발

두 필지를 합쳐 총 573.7㎡(173.6평) 규모로, 당시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매입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신축 건물 규모와 목적

토지 매입 후 기존 다세대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1,653㎡(약 5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 착공: 2024년 5월
  • 완공 예정: 2025년 2월
  • 용도: 사무실·임대용 상업시설

특히 지형이 오르막에 위치해 지하 1층도 지상층처럼 활용 가능하여 임대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췄습니다.


💳 왜 77억 원을 대출받았을까?

2024년 7월, 유재석 씨는 토지를 담보로 채권최고액 92억 4천만 원의 근저당을 설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권최고액은 실제 대출액의 약 120%이므로, 실제 대출액은 약 77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이 자금은 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등 공사 진행을 위한 비용 충당 목적이 크며,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흔히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 소속사와의 시너지 효과

신축 부지는 유재석 씨가 지분을 보유한 안테나 엔터테인먼트 사옥 맞은편에 있습니다. 완공 후 임대 시 법인과 개인 모두 안정적 구조를 만들 수 있고, 학동역 및 예술대학이 인접해 있어 엔터테인먼트·스타트업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결론: 단순한 투자 아닌 장기 전략

그동안 “부동산 투자는 관심 없다”고 밝혀온 유재석 씨지만, 이번 논현동 신축은 단순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 사업과 안정적 자산 관리를 위한 장기적 전략에 가깝습니다.

  • 200억 현금 매입 → 77억 대출 → 신축 개발
  • 안정적 위치 + 임대 경쟁력
  • 소속사와의 시너지 가능성

완공 후 어떤 기업이 입주할지, 또 유재석 씨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는 향후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대중적 관심사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출처: 서울시 부동산 등기부 등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건축 인허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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