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난청) 25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교육[제조업] 사무직 외

1.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0데시벨에 노출되고 있다면 소음작업이다. 정답 : X
정답해설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을 소음작업이라 한다.

2. 소음성난청을 진단하기 위한 순음청력검사는 소음에 노출된 직후 실시해야 정확하다. 정답 : X
정답해설
순음청력검사는 소음 노출이 중단된 지 14시간 이상 지난 후에 시행한다.

3. 소음성 난청의 발생 기전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정답 : 2
1) 청각기관이 85dB(A) 이상의 매우 강한 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발생함.
2) 75dB 이내 소리는 난청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음
3) 소음성 난청은 대개 4kGz에서 가장 심함
4) 소음 노출 차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청력손실이 약화됨
정답해설
소음성 난청은 소음 노출 차단 이후에는 이미 손실된 청력 이상으로 악화되지 않는다


 


4. 청력보호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정답 : 2
1) 귀마개가 귀덮개보다 차음효과가 크다
2) 소음작업 이상의 작업이 있는 경우 청력 보호구를 직브 및 착용토록 조치해야 한다.
3) 귀마개와 귀덮개를 동시 착용하면 감음효과가 떨어진다
4) 귀마개는 외이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깊게 삽입하지 않는다.
정답해설
청력보호구에 대한 설명으로는 다음과 같다
1) 귀마개가 귀덮개보다 차음효과가 크다
2) 귀마개와 귀덮개를 동시 착용하면 감음효과가 커진다
3) 귀마개는 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맞는 모양과 크기의 것으로 깨끗한 손으로 외이도의 형태에 맞게 깊게 삽입하여 작용한다.

5. 일시적 청력 손실이 충분하게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는 영구적 난청도 치료와 회복이 가능하다. 정답 : X
정답해설
영구적난청은 회복과 치료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6. 시끄러운 장소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소음성 난청의 원인이 된다. 정답 : O
정답해설
배경소리가 클 경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은폐효과로 더 크게 음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소음성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다.


7. 소음에 의한 신경성 난청이 가장 먼저 심하게 발생되는 음역대는 어디인가? 정답 : 4
1) 1kHz
2) 2kHz
3) 3kHz
4) 4kHz
정답해설
소음성 난청은 대개 4kHz에서 가장 심하게 발생하여 이를 C5dip현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