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영된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4기 편이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는 24기 옥순이 있죠. 이번 회차에서 옥순은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과 솔직한 발언들로 출연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반응을 극명하게 갈랐습니다.

신발 냄새 맡은 24기 옥순, 분위기 싸늘해진 이유
에피소드에서 미스터권의 키가 181cm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옥순은 ‘키 감별사’처럼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확인에 나섰습니다. 키 높이 신발을 신은 게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며 신발을 벗어 보라고 한 것까지는 웃음을 자아냈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바로 신발을 직접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아버린 것. 출연자들은 일제히 “으악!” 하고 야유를 보냈고, 분위기는 묘하게 차가워졌습니다. 미스터권 역시 “컨셉인가 싶다”며 당황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과한 행동이라는 반응을 내비쳤죠.
플러팅의 매력? 이제는 피곤하다는 평가
사실 24기 옥순은 이전 출연작인 ‘지볶행’에서는 밝고 호감형 캐릭터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나솔사계에서는 지나치게 적극적이고 튀는 행동이 “재밌다”보다는 “이젠 좀 짠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계속해서 본인의 섹시함을 강조하는 발언이 반복되자, 미스터권은 “입을 그만 털어야 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고, 미스터한 역시 옥순을 이성보다는 동생 같은 존재로 본다며 선을 그어버렸습니다.
거절당한 옥순의 속내
흥미로운 건, 옥순 본인에게는 큰 관심도 없는 상대였다는 점입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마음에도 없는 사람한테 거절당해 시작이 별로였다”고 털어놓으며, 오히려 본인도 당황스러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즉, 적극적인 플러팅이 아니라 가벼운 대화와 장난이었을 뿐인데 상대의 반응이 과했다는 것.
전투복 장착, 반전 준비?
예고편에서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듯 ‘전투복 모드’로 변신한 옥순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평소 자신감 넘치는 그녀답게 다시 판을 뒤집을 전략을 세우는 듯한 분위기인데요. 과연 이 ‘반전의 한 수’가 통할지, 아니면 더 큰 역풍을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단순한 연애 관찰 예능을 넘어 출연자들의 진짜 성격과 관계 역학이 드러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24기 옥순의 사례처럼, 시청자들의 호감과 피로감 사이에서 캐릭터가 어떻게 평가받는지는 아주 미묘하죠.
다음 주 방송에서는 옥순이 과연 전투복을 입고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아니면 관계에서 더 멀어지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클 것 같습니다.
📺 출처 : SBS Plus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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